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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why do you read books?엄마 영어/Journal 2024. 5. 14. 10:35
from now today, I'm going to write a journal here. I'll pick up the subject within a book called 'speaking 3 Minutes' This book is amazing. I am grateful to the author of being written that book. I achieved an English diary for 100 days a week ago. since then, I gained confidence. so, I decide to start composition here for 100 days again. I hope I will be able to succeed. keep up the good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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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고학년, 청소년 책 추천엄마표 영어_추천/책 2024. 4. 22. 09:13
책으로 우주여행을 떠나자! –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을 위한 책 - 북틴넷 (bookteen.net) 책으로 우주여행을 떠나자! –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을 위한 책 - 북틴넷 밤하늘의 별을 보면 저 먼 우주에 무엇이 존재할까 궁금해진다.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은 우주 저편에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인간은 이런 고민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우주로 나아가고 있다. bookteen.net 엄마표 영어를 위해 영어책을 찾고 계신가요? No, No 고학년이 되었다면 한글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세요. 한글책으로 생각의 깊이를 다져놓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 인풋이 많아봐야 허상일뿐.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 책을 고르는 일이 어렵다. 아이 스스로 학교 도서관에 가서 "이 책 한번 읽어볼까?" 하고 꺼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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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way, on the way엄마 영어/Key Expression 2024. 4. 20. 09:20
-Hey bro! Where are you? I've been waiting for you. -oh! I'm on my way! please wait a second! -Honey! Please return this book to the library on the way to the office. -sure! I'll also take the kids to school on the way to the office. on my way (to) 목적지, 약속 장소로 향하는 중 on the way to~로 가는 길에 결국 맥락 안에서 비슷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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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블럭스 - 파닉스는 이렇게! 제발!엄마표 영어_추천/영상 2024. 4. 19. 23:24
https://youtu.be/9HKbQ1QyLaU?si=nYX-PyQqvJeTbD1b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방학알파블럭스를 처음 접했다. 아이가 맛있게 '파닉스' 먹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관찰'과 '사랑'That's all. 인정할 수밖에 없고,인정해야만 하고,진심으로 인정하는 그 순간,마법이 풀리며 아이를 더 깊게 사랑할 수 있다. 컨텐츠는 죄가 없다.감탄할만큼 잘 만들어졌고, 황송하게도 무료다. 단군이래 영어 익히기에 이렇게 좋은 시대가 없다.하지만.엄마가 싫다면,아이가 싫다면,죽었다 깨나도 못한다. 그래서 '관찰'만이 살 길이고,'사랑' 없이 지속할 수 없다. 알파블럭스 캐릭터를 보고 내가 홀딱 반해버렸다.알파벳 음가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표현하나. 나는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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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11월엄마표 영어_첫째(2012) 2022. 11. 15. 20:13
고민끝에 알았다.나도 아이도 미뤄두었던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는 걸.집안에선 정리 문제와 학습문제로 통제가 화산폭발하듯 터져나와 더이상 추가는 불가능했다.그래서 읽기루틴 잡기에 에너지를 전혀 쓸 수 없었다.아이 역시 문자가 싫다는 이유는 책과 영상을 보면서도 '듣기' 위주로 한 것 같았다.문자 노출이 되긴하지만 첫째에게는 이런식의 방법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물론 둘째 덕분이다. 글자에 약한 첫째와 글자에 강한 둘째다시 말하면청각이 발달한 첫째와 시각이 발달한 둘째둘째를 키우면서 알았다.첫째에게 영어책을 더 많이 읽어주던가, 청독을 더 꼬셔서 정성들여 들이밀었어야했단 사실을.그런데 둘다 아이도 나도 지치는 방법이다.(여유있게 둘째처럼 유아 때 시작했음 얼마나 좋았을꼬!) 첫째는 그림책과 리더..